[아시아에이=강민수 기자] "마이뮤직 스튜디오 사용자들을 통해 개인 커스터마이징된 최적의 믹싱 값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믹싱 마스터링 알고리즘을 완성하는 것이 향후 2년 목표입니다."
폰에어는 2020년 1월 프로듀서, 작곡가, 음악서비스 및 음원유통 사업자 출신 음악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스타트업체다.
일반인들이 음악 생활을 할 때 음원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(AI) 음원제작과 유통을 도와주는 ‘마이뮤직 스튜디오’ 어플리케이션(앱)을 개발한 회사다. 처음에는 커버곡 제작 어플로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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